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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19일 미얀마 박종석 선교사 소식 | 운영자 | 2026-0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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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밍글라바. 안녕하세요.. 자주 소식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제 미얀마 에는 3.4.5월 무더위가 시작되어 아이들이 다 방학을 했습니다. 방학기간이라 아이들이 센터에서 한국어 공부 영어 공부 성경 공부 기타 레슨 등 여러가지 보충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달부터 데이빗 이삭.아빌라. 3명이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데이빗. 이삭은 우리 고아원 사정을 아시는 선교사님 두 분께서 후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또. 2월 달에는 좋은 소식이 많이 있네요. 짤라와 짜시 2명도 후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두 친구도 센터 이웃에 계시는 선교사님께서 본인도 힘드시는데 기꺼이 후원해 주시겠다고 하시면서 후원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2월달에는 대구 평산교회 장로님 권사님들이 오셔서 쩨주도교회에 닭장을 지어주고 가셨습니다. 일주일 가도 아이들이 계란 하나 먹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정 명절에 오셔서 닭 100 마리와 닭장을 지어주시고 가셨습니다. 우리 제주도 성도들이 너무 좋아하시면서 우리 아이들이 이제 계란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고..... 앞으로 200마리 더 키우려고 합니다. 이 닭들이 병들지 않고 잘 자라서 우리 아이들에게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게 함께 기도해 주세요.
또 2월 달에는 여러 단기 선교팀이 오셔서 일일이 가정방문을 하시면서 쌀과 기름 식용유 나누며 복음을 전하고 또 교회에서 말씀 집회와 치유 사역을 하셨는데 병고침을 받은 자들이 기뻐하며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또 어떤 팀은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동물원 구경도 시켜주시고 공원에서 바람개비 비누 거품놀이 등 마음껏 뛰어놀게 해 주셨습니다. 어떤 팀은 풋볼장에서 마음껏 아이들과 뛰어 놀아주셨습니다. 어떤 팀은 수영장에 데려가서 시원한 물놀이로 즐거운 시간들을 가지게도 해주셨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1년 가도 나들이 한번 못 데리고 나갔는데. 이번에 마음의 짐을 약간 들어서 저도 너무나 기쁩니다. 우리 아이들이 몇 개월 전부터 기타를 배웠는데 이제 아침 기도회와 저녁 기도회 시간에 기타로 찬양하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특히 2 학년 탄신두가 너무 신나게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니 우리 하나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적 하나님의 은혜요.
또 기도하며 물질도 나누는 동역자.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일이기에 더욱 기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제목. 우리 아이들이 믿음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 미얀마에 하나님의귀한 일꾼들로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많이 해주세요. 이들이 자라서 미얀마에 귀한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도록. 감사드립니다.
미얀마에서 박종석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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